4. 하루한줄

욜로도 좋지만은

라이언  2021. 4. 7. 19:35

티도나지않는 하루하루를 그저 성실히 살아내는것의 가치를 믿는다. 
“어떻게든 되겠지” 슬프지만 이런건 없다고 생각한다. 딱 뿌린만큼만 거두는것. 정직의 측면에서는 보수의 정신을 높게산다. 

‘청춘강연, 어쩌면 달콤한 말로 청년들을 미혹하는것은 아닐까’하는 의심도 가끔든다. 

꼰대인가?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