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도나지않는 하루하루를 그저 성실히 살아내는것의 가치를 믿는다.
“어떻게든 되겠지” 슬프지만 이런건 없다고 생각한다. 딱 뿌린만큼만 거두는것. 정직의 측면에서는 보수의 정신을 높게산다.
‘청춘강연, 어쩌면 달콤한 말로 청년들을 미혹하는것은 아닐까’하는 의심도 가끔든다.
꼰대인가?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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